어떤 분야든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적인 변화에 어떻게 대처를 하는가 또는 어떻게 이어나갈 수 있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늘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은데요 이런 플랫폼 안에서 여러 변화를 2024년 기준으로 한번 어떻게 변동이 있을까 같이 생각을 공유 하는 시간을가지고 싶었습니다 산업적인 기술 이야기도 참 재미가 있지만 이런 빠른 흐름에 대한 것도 우리 입장에서 파악을 해야 좋겠죠?

불과 몇 년 전 비교를 하면 플랫폼의 가치가 높아졌다
실제로 지금까지 가장 크게 변화를 체감을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한 가지는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이용을 하고 있는 모든 인터넷 안에 다양한 상품들 또는 서비스를 모아두고 제공을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프라인에서는 이를 상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 저는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 온라인에 집중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2024년이 된 지금 플랫폼의 시장적인 가치는 환산이 불가 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성장 속도를 보면 이렇게까지 산업의 확장이 될 수 있느냐고 전문가들도 예측 자체를 하지 못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만 이야기를 드리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편의성들에 대해서도 크게 실감이 될 뿐더러 사회적인 네트워크에도 엄청나게 기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렇게 까지 가치가 높아지면서 올 수 있었을까요? 우선 세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항상 모든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를 하는 세대들은 20대~30대들 입니다 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야만 그 플랫폼의 가치를 인정을 받는다고 하여도 과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서비스 자체가 이런 나이대를 타켓으로 한정을 하고 나머지 40대~60대까지는 그대로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을 많이 하죠
뭐 어쩔 수 없다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 기술의 발전의 뒷면에는 항상 온라인이라는 특이한 요소가 자리를 잡고 있잖아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안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시장을 가고 나이가 젊은 사람들은 쿠팡, 아이허브, 마켓컬리에서 먹을 것을 시킨다고 하죠? 이게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지금 플랫폼의 현 주소입니다 이 2가지 큰 카테고리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죠
이처럼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들은 당연히 밖으로 직접 나가지 않습니다 집 안에서 또는 집 앞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을 하려고 하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느껴지는 동감이라는 감정적인 부분은 이미 제외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접근성도 굉장히 핵심적인 작용으로 다가옵니다 휴대폰을 들고 화면을 보며 터치를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야 된다면 준비하며 씻고 움직이는데 까지 1시간은 걸리게 되죠
시간도 아낄 수 있고 남들의 눈치도 안 봐도 됩니다 당연히 저도 후자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죠 어쩌면 이러한 방식을 이미 누군가 알고서 시장을 개척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순리의 흐름일까요?
많은 플랫폼들 중에서 딱 하나만 뽑자면
저는 단언컨데 딱 하나의 플랫폼을 예시로 뽑아보자면 아이허브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는 아닙니다 미국에 본사가 있고 우리나라 지사가 따로 있는 정도인데요 그 규모를 봐도 세계적인 회사는 분명합니다 아이허브도 처음에는 플랫폼 기반으로 시작을 했지만 국내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흐름이 빠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이용을 하고 있지만 국내 시장까지 오기에는 무리가 많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국내의 플랫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던 것을 알았는지 딱 몇 년전 부터 본격적으로 국내로 들어와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허브가 진짜 대단한 것이 아까 본사가 미국에 있다고 말씀 드렸지만 국내 배송까지 4일이 넘지 않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이제는 세계적인 회사의 물건을 받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근거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https://expo22.kr/ 이 사이트에서 국내까지 아이허브가 배송을 하는 시간은 5일이 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게 단지 플랫폼의 발전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꼭 기억을 해야만 하는 기술과 플랫폼의 발전의 예시입니다
2가지가 동시에 발전을 하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이런 사례가 몇이나 될 것 같나요? 거의 없습니다 시간적인 부분, 거리의 문제, 서비스의 품질, 원거리 고객 지원 이런 것들이 지금 2024년에 무리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를 여러 언론에서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가며 보도를 못 했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자료를 찾아보기가 엄청 어려웠습니다 아는 지인 기자에게 물어보니깐 이런 플랫폼에 대해서 기사를 내면 그거 자체가 홍보라고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런 굉장히 빠른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올 수 있는 다들 기대하고 기다려봅시다